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때
그대가 있었으면 합니다.

 

하얀향기 가득한곳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할수있는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저를 보고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였으면 합니다.

 

비오는날에도
우산을 들고 저를 기다리는
그대가 제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조용한 주말오후엔
제옆 조수석에 그댈 태우고
가까운 곳이라도 함께 여행을 갈수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게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세상 유일한 오직 단 한사람
친구같고, 연인같은 그대란 사람이
제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단 한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만을 존중해주며
아껴줄수 있는 그런 사랑이 있다는거
그게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Time goes by...

-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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